바빠 졌다..

오늘은 늦게 일어나기도 했지만…
하루종일 바빴다.
-_- 바쁜게 좋은건데..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다…
할게 너무 많다… 왠지 지쳐버릴꺼 같은 느낌..
이럴땐,. 계획을 짜야한다.. ㅎㅎㅎ

왠지 다이어리를 하나 샀으면 한다..

하나 질러버릴까?.. 왠지 다이어리는 년초에 사지 않으면, 손해보는듯한 이기분..

그래도 지금 필요한데..

그냥 노트 들고다니기엔 달력이 없어서. 너무 그냥 휘갈겨~ -_-

에라~ 모르겠다.. 그냥 일단은 노트~!!

왜 안되는 걸까?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먼가 되다가 안되니까.. 짜증이 살짝 나긴하는데..

윈도우 2003 서버에 대해서.. 좀더 깊게 연구할 필요성을 느낀다..

근데 조금 더 해보면 해결할수 잇을꺼 같기도 하다..

DNS 서버, SMTP, DHCP 한번씩 들어봄직한것들…

nslookup 명령어.. 점점… 네트웍의 세계로 빠져드든듯한 기분..

그런데 확실한건.. 웹이다 ㅋㅋ

조만간.. XML도 함 건드려 봐야겠다.. 예전에 군대있을대.. 동영상 강의 몇번 듣다가

지루해서.. 듣다 말았는데…

근데.. 욱긴건.. 내가 XML 형태의 프로그래밍을 이전에 해봤다는거..

SMIL .. 스마일.. 난 이게 XML 륜지도 모르고 썼었다.. 역시… 어렸어~ ㅋㅋ

이사왔다..

드디어.. 내 진짜 블로그로…

도메인도 샀따.. 거금 만원이 들었다..

잘한짓인지.. 먼지.. 내가 이성을 되찾았을땐,.. 이미 지름신이 다녀가신후..

이미 엎지른거..

잘써보자 ㅜㅜ..

근데 불편한게 좀있네..

엔터키 입력하니까.. <br> 태그대신에 <p>태그가 먹는다..-_- 제기랄..

간격이 너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