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점수… 게을러지고 말테야~!!

궁금했던 토익점수가 공개됐다..
역시나 예상대로.. 점수가 짜게 나왔다..-– 715점… 제길..
머 그래도 지금까지 시험본거중에는 가장 높은 점수이지만..
왠지 만족을 못하겠다.

학원강사 말로는 딱 2달만,.. 하루 8시간 영어공부하면 토익 800은 누구나 넘을수 있다고 했는데..
어디 그게 말이 쉽냐?-
– 2달동안 하루 8시간 토익공부 하고 싶지 않다..
절대로 생산적이지 못한 토익공부는 왜하는지 이해못한다고.. 항상 투덜투덜 대다가 이지경…

절대로.. 대충대충 공부하면서 800점을 넘어 보이겠다.. ㅋㅋㅋ
담달에 한번 더봐야겠다..-– 젠장..귀찮으면 안볼수도 있고..
이로써 대학원도 완전히 물건너갔꾼…
오히려 잘됐다.. 선택사항이 없으니.. ㅋㅋㅋ
취업이나 하자꾸나.. ㅋㅋㅋ

오늘 내일 풀가동 철랴모드!!
피쿨러 만들때 설계 회의한거 제외하면 대략 순수개발 코딩/디버깅 시간은 2달정도 걸렸던거 같은데…
이와 비슷한 퀄러티의 시스템을 지금 2주만에 만들고 있다..
앞으로 이틀 남았다.. 제발 초심 초심 초심…-
– 비생산적인 버그에 빠져버리면…
하루가 너무 금방간다..ㅎㅎㅎ

그나마 웹개발이 즐거운 이유는…
취미생활이자.. 먼가 자꾸 새로운것을 적용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너무나 크다..
디버깅할때가 좀 짜증나지만,.. ㅋㅋㅋ

미투데이 코디안님도 거의 혼자서 미투데이 코딩했다고 들었는데..ㅎㅎㅎ
이젠 1인 개발자 혹은 2인 개발자 시대.. ㅋㅋ

오늘부터 짬짬히 위키노믹스라는 책을 읽고있다..

읽으면 읽으스록 피쿨러를 오픈소스화 시켜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럴려면.. 오픈소스로 프로젝트 공유와 협업이 가능한 형태의 시스템을 구축해야할텐데..
도대체 언제 하지?…

일단 목표 예정달은 11월!!

고고싱!!

철랴엔 역시 사리곰탕!!

사용자 삽입 이미지어제..오랜만에 철야를 했다.. 철야를 위한 준비는 언제나 사리곰탕 ㅋㅋㅋ 과 김치..
그리고 특별히 데운밥까지 ㅋㅋㅋ
(사랑스런 내 아이팟…--++ 그러나 애플…. 아이튠스 관리는 너무 짜증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캬~ 이 조화로운 구조!!.. 뜨순물을 붓고.. 전자랜지에 데운밥에.. 그리고 김치까지..
ㅎㅎㅎ 그러나,.. 모니터엔..-
– 비줠스튜디오의 압박…
젠장…결국 저것때메 철야군..

저녁을 못먹어서.. 일단 밥까지 사놓고,.. 들이 부었는데.. 생각해보니… 수저가 없었다..-_-
남감…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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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게이치 않는다… 왜냐구…
배고프니까 ㅎㅎㅎ
성찬아~ 안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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