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cript 크로스 도메인 문제..

크로스 도메인 문제로 검색을 타고 들어오는 분들이 많아..
제가 낚시글을 올린것 같아 따로 정리합니다.
아랫글은 너무 오래된 글이라서.. ㅇㅎㅎ
아래 링크에서 정리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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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짬뽕나 프로젝트 기간동안 내내 문제를 일으켜온 크로스 도메인 문제…
일단 이 부분을 내가 맡은 파트가 아니라서 잠시 접어두고 있었는데…

오늘 찬찬히 소스 코드를 디벼보았다..

일단 자바스크립트에서 크로스 도메인 문제란,.. 보안과 직결된다..
자세한 내용은 크로스 도메인으로 검색해보면 나올것이고…

내가 오늘 해결한 방법부터 정리하면…
브라우저에 따라 2가지가 있겠다..

먼저 인터넷 익스플로러.. !! 크로스 도메인 문제를 체크하기전에 먼저 체크해야할게 있다..
바로 인터넷 옵션 – 보안 – 사용자 지정 수준 – 도메인 간의 데이타 소스 엑세스!!!
바로 요부분이다. 이게 IE 에서 디폴트로 사용안함으로 되어 있기때문에..

OpenAPI 로.. 특히 자바스크립트로 먼가를 할때.. 자꾸 접근제한 에러가 생긴다..
정확히 말하면,.. Ajax에선 XMLHttprequest 객체를 선언하고.. 이 객체의 Open() 메쏘드를 호출할때..
바로 이 접근 제한 문제가 발생한다..

은근히 해결책은 간단했다.. 오늘 정말 4시간동안.. 소스코드 분석하고.. GWT로 작성된거 ASP.NET 예제코드로 바꿔서 테스트해보고.. 쌩쑈를 한 기분이다. 그런데 결론은 ㅎㅎㅎ 삽질 삽질 삽질…. 하는 소리가 들리는군….

바로 IE 저 도메인 간 데이타 소스 엑세스를 사용안함에서 사용 이나 확인 으로 바꿔만 주면 되는것이었다..젠장..ㅜㅜ.. OTL ….난 왜, 또 삽질을 한것이더냐..ㅎㅎㅎ 삽질은 디버깅의 어머니라고 누가 말했떠냐.ㅎㅎㅎ

옵션에서 “사용함”보다는 “확인”을 권장한다.. 사용으로 해놓으면.. 브라우져로 서핑할때 마다 이상한 코드 저절로 다운받아서 실행하게 될찌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확인으로 하는것을 적극 권장한다..
그럼 실제 OpenAPI로 호출했을때.. 접근권한 경고 메시지를 보게 될것이다..
가비~얍게… 확인 눌러주시고.. 다시해보면.. 잘 된다..ㅋㅋㅋ

반면 파이어폭스는 여러책을 참조한 결과.. 보안정책이 달라서..
보안메니져를 직접 호출해야한다고 하넹..-_-
요부분은 나중에 좀더 공부해서 정리해봐야겠땅..

오늘은 여까지.. 나랑 비슷한 문제를 가진사람들 제발 삽질을 안했으면 하는마음으로…작성했다..ㅎㅎ

다음 데브 데이를 다녀왔다..

요새 오픈API 때문에 계속 삽질 해대다가.. 도큐멘테이션이 된게 없을까? 하는 맘으로..
다음 DNA 갔다가.. 데브데이 한다길래.. 급하게 메일 한장 띄우고 오늘 다녀왔따..

일단…점심… 아웃백~ 채고~ ㅋㅋㅋ 수많은은 아니고.. 적지않은 세미나와 컨퍼런스등을 다녔지만..
주최하는 곳에서 아웃백을 쏠쭐이야… ㅋㅋㅋ 일단 다음 커뮤니케이션스 라는 회사에 대한 인상…
좋다!! 굿!! ㅋㅋㅋ 역시 현재 내가 있는 연구기관과는 사뭇 다른 인터리어의 회사 구조가 맘에든다..
먼가 아동틱하면서도 자유스런 분위기.. 그러나 여전히 우리집이랑은 멀다..-
더구나 ㅎㅎ 오늘 아침엔.. 10시부터 하는줄 알고,.. 엄청일찍왔었는데..-ㅜ 11시 부터 였다니..
흐흑..

첫 세션은 김태우님 발표~ +++++ 아~ 태우님 목소리.. ㅋㅋㅋ 팟캐스트로 듣던 목소리랑 똑같다..
어쩜 이렇게 디지털 목소리로 듣는거랑.. 아날로그 목소리랑 같을수가 있는거지?.. ㅎㅎㅎ
태우님이 소개해준 트위터비젼이랑 플리커비젼 재미있다..ㅋㅋㅋ
저런것도 있었꾸나.. ㅎㅎㅎ 외국 팟캐스트를 듣다보면 느끼는 먼가 다른 생각들이 느껴진다.
그리고 킬러 매쉬업 서비스.. 이것이 현재 필요한 시점이고,.. 이것이 곧 나올만한 시점인거 같다..
그 주인공이 누가 될찌… 된다면.. 대박이겠지?

두번째 세션부터는 현재 우리나라의 오픈API 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회사라고 얘기할수 있겠다.
각각의 발표에 대한 내용은 스프링노트에 메모해놨다..나중에 다시 정리해야지…

배가고프다..
일단 밥을 먹자..

사진도 몇장찍었는데.. 사진은 올리기 정말 귀찮다..-
진짜 무선인터넷으로 싱크 맞춰주는 혹은 PDA 처럼 싱크를 맞출수있는 데크가 있는 딕카가 나왔음 좋겠다. 물론 그 데크는 독립적인 네트웍카드가 있고,.. 컴퓨터를 거치지 않고,. 바로바로 웹에 올라갔으면 좋겠다. 그런날이 언젠간 오겠지…?
 

OpenID 빌드하기

ANT 빌드하는 방법…

집에가서 써야지..
————- 집에 왔다… ㅋㅋㅋㅋ ———–

지금부터 작성되는 내용은 J2EE 환경에서 OpenID 지원 사이트 구축해보기 라는 페이지를 기본으로 작성된다. 스프링노트에 rath님께서 직접 작성한 내용인데.. 초보자들이 따라하기 약간 버거운…
Ant 컴파일과 컴파일 과정에서 에러나는 부분을 좀더 쉽게 풀어보려고 한다.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되도록 위페이지에 있는내용과 중복되는 내용은 빼고 작성할것임으로..
꼭 저위에 페이지 가서 전체적으로 보고,.. 여기 내용은 잘 안될경우 참고하시길….

그럼 먼저 OpenID란 무엇인가?.. 요것은 알아서 검색해서 알아보시고…

오늘 내가 설치한 과정부터 정리하면…
1. Java 1.5 jdk 깔기…(1.4 이상이면 된다고 하나.. JSP2.0 을 써야하는 개인사정상..1.5를 깔았다..)
   – 당연히.. 환경변수 설정해줘야한다… 모르면 검색해라!!
   – 환경변수 설정은 기본적으로 path / ClassPath / JAVA_HOME 요거 3가지 해주면 된다.

2. 톰캣 5.5 깔기.. (마찬가지로 JSP2.0을 써야하는 개인사정상 JSP2.1을 지원하는 최신버젼 6.0 대신 5.5를 깔았다.
   – 마찬가지로 환경변수 설정해줘야한다.. 이거 아주중요하므로 검색해라!!
   – 톰캣은 기본적으로 8080포트 이므로 설치후 http://localhost:8080 으로 호랭이 뜨는지 확인할것.
   – 더 중요한것은 JSP/Servlet 환경 구축하기위한 설정인데.. 검색검색검색!!!!

3. 개미새끼 깔기.. http://ant.apache.org
   – 조기 가서 Ant 최신버젼을 깔아준다..
   – 그리고 도스 커멘트 창에서 실행하기위한 환경변수에 path를 잡아준다.
   – 이클립스를 사용한 앤트 활용법 (한글)
 
4. 자바 시큐러리 팩키지 깔기  http://java.sun.com/products/archive/jce/
   – 저기서 꼭 Java Cryptography Extension 을 받아서 압축을 푼후 환경변수에 Classpath를 잡아주도록한다.
   – 개인적으로는 Java와 관련된 모든 팩키지는 Java 폴더 하위에 복사해놓고 관리하는편이다.
   – 그리고 톰캣이나 아파치 서버와 관련된 팩키지는 각각의 서브폴더에 복사해놓고 관리한다.
   – 요거 설치 안하면.. 아마도 javax.cryto 거시기 없다.. 지랄발광을 한다. 꼭 깔아서 classpath까지 잡아줄것!

5. OpenID4Java 받아서 설정하기..
   – 여기서 부터는 저위에 페이지가서 주의깊게 읽고 처리하면된다..
   – 혹시나 리눅스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오해할까봐.. 일러두겠지는데.. 윈도우 커멘드 도스창에서
      cp lib/*jar 거시기 하는 뻘짓하지말길.. 여기서 cp는 리눅스 명령어로 복사다.. 이정도는 알겠지..
   – 암튼 나머지 내용은 잘읽고 그대로 하면 무난히 TEST에 성공할것이다..

못하면.. 리플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