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하는거 제대로 해보자.
몇일전 절값(Apple 개발자 멤버쉽)을 치르고 나니 뭔가 둑이 무너진 느낌이다. 그동안 나를 막고 있었던건 내 의지가 아니라 결국 심리적인 비용이었나보다. 먹는 것엔 쉽게 돈을 쓰면서 돈을 벌게 해줄 것에는 왜 이렇게 인색했지? ㅎㅎㅎ 아이러니다.
몇일전 절값(Apple 개발자 멤버쉽)을 치르고 나니 뭔가 둑이 무너진 느낌이다. 그동안 나를 막고 있었던건 내 의지가 아니라 결국 심리적인 비용이었나보다. 먹는 것엔 쉽게 돈을 쓰면서 돈을 벌게 해줄 것에는 왜 이렇게 인색했지? ㅎㅎㅎ 아이러니다.
아내가 맨날 밤마다 잠 안자고 뭐하냐고 하길래, 누구나 앱을 만들수 있게 라일로를 만들고 있다고 했더니 108배를 세어주는 워치앱을 만들고 싶단다. 그래서 "어! 좋은데? 가능할것 같은데.... 한번 물어봐!" 그랬는데 아내는 방으로 가고, 나는 궁금해서 라일로 앞으로... 결국 이날도 밤을 샜다. 이게 지난 금요일 밤이다.
과거 개발 비용은 매우 비쌌다. 그래서 개발은 관리와 계획이 필요했다. 하지만 바이브 코딩 시대에 개발 비용은 매우 싸다. 계획하기도 전에 이미 개발이 끝나있다. 이런 시대에 계획이 과연 필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