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를 좀 일사철리… 착착착… 진행하면 좋겠다…
왜이렇게 지지부진 한거냐?-_-..
지난주에 다 해야할 일들을 오늘을 넘어서.. 내일까지 가져가는구나..
벌써 2시넹…
오늘…아니 어제 아침에 모처럼 학교 일찍 갔떠니.. 피곤하더라..
피곤한게 아니라.. 종일 졸렸는데.. 다행히 졸진 않았다..
하기사 수업도.. 아침에 하나 저녁에 하나였으니..
무사히 영어회화 발표는 끝났다..
생각보다..말은 별로 안했다.. ㅋㅋㅋ
이게 아닌뎅.. 역시 먼가 어설프게 준비했다는게 티가난다..
사실 별로 말할 꺼리도 없었당..
미국가는거나 어여 발표 났음 좋겠넹..
비자 신청해야되는뎅.. 어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