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우리집과 불과 400M 떨어진 지점에서…
한마리 들집승이 포착되었따..
이름하야..
고냉이… 쌀쌀한 날씨에.. 고생 많쿠낭….
사진을 찍을라공.. 꺼이~ 꺼이~ 하니깐..
쌩뚱맞게 실눈뜨고 날 한번 쳐다보더니..
“젠 모야?… ” 이러면서 그냥 자는 카리스마..ㅇㅎㅎㅎ
오늘 아침.. 우리집과 불과 400M 떨어진 지점에서…
한마리 들집승이 포착되었따..
이름하야..
고냉이… 쌀쌀한 날씨에.. 고생 많쿠낭….
사진을 찍을라공.. 꺼이~ 꺼이~ 하니깐..
쌩뚱맞게 실눈뜨고 날 한번 쳐다보더니..
“젠 모야?… ” 이러면서 그냥 자는 카리스마..ㅇ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