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랜만에 철야를 했다.. 철야를 위한 준비는 언제나 사리곰탕 ㅋㅋㅋ 과 김치..
그리고 특별히 데운밥까지 ㅋㅋㅋ
(사랑스런 내 아이팟…--++ 그러나 애플…. 아이튠스 관리는 너무 짜증난다..)
캬~ 이 조화로운 구조!!.. 뜨순물을 붓고.. 전자랜지에 데운밥에.. 그리고 김치까지..
ㅎㅎㅎ 그러나,.. 모니터엔..-– 비줠스튜디오의 압박…
젠장…결국 저것때메 철야군..
저녁을 못먹어서.. 일단 밥까지 사놓고,.. 들이 부었는데.. 생각해보니… 수저가 없었다..-_-
남감… 그러나!!
난 게이치 않는다… 왜냐구…
배고프니까 ㅎㅎㅎ
성찬아~ 안녕~ ㅋㅋㅋ
살좀 찌겠는걸.. ㅎㅎ
형~ 저 살빠졌어염..ㅜㅜ.. 요새 통 먹는게 없어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