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또 우연히.. 써핑을 하다가 재미난 것을 발견했다..
CSS 네이키드 데이!!
이것이 무엇이더냐? 하면…
CSS 스타일을 하루동안은 먹이지 말고,.. 그냥 구조화된 데이터만으로 HTML을 표시하자는 것이다.. 이유는 스타일이나 머 이딴거 없이도.. 충분히 컨텐츠를 읽을수 있다는것과..
오히려 CSS 스타일을 생각해서 페이지를 잘 구조화 하자는 이야기 같기도 하다..
아무튼 재밌다..
나도 같이 참여해볼까 했는데..
매년 4월 5일날만 한단다…
넘 늦게 발견한 점이 없잖아 있어서..
난 그냥 올해는 넘기고.. 내년에.. PCoolor 랑 내 블로그에 적용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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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8일,..
이젠 더이상 식목일도 공휴일이 아닌 이 마당에…
올 식목일엔, 네이키드 데이 이벤트에 같이 동참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