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요새 디워가 키워드로 많이 쳐 들어가지는건가…ㅋㅋㅋ
깜짝 놀랬네.. ㅋㅋ
여튼 이것으로 어텐션 하나 받은거? ㅋㅋㅋ
내가 비판을 하든 안하든 그건 내 자유고..
여기서 당신들 댓글 다는것도 당신들 자유니 난 신경 안쓴다..ㅋㅋ
많이 떠들어라.. 그러면 결국.. 언젠가는 의견이 수렴되겟지…
그건 내 알바 아니고…
난 그저 내가 보고 싶은 영화만 보고.. 재미있으면 원츄 한방 쌔우고..
재미없으면… 별루다.. 한방 써주면 그만이다..ㅋㅋ
오늘도 조조 영화 한편을 보고 왔다..
화려한 휴가..
같이 보기로 한 동생이 아침에 늦게 나와서…
앞의 20분을 놓쳤다..ㅜㅜ.. 제길…
먼가 빠른 전개가 앞의 있을듯 했는데…
못봐서 아쉽네.. 나중에 다운받아서 다시 봐야겠당..
한 5일전에 예매해서그런지 좌석이 아주 좋은 로얄좌석이었는데..
늦게 들어가서 걍 입구 앞에 빈자리에 안잤다..
영화보는 내내 넘 추웠다..-_-
간간히 훌쩍 대는 사람도 있었고…
어제 본 디워에 비하면.. 볼만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