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했어야 했는데…
진작에 난 할려고 했었지..
머 항상 있는 일이지만.. 역시 데드라인 몇주안에 해결하는 이-_- 엄청나게 효률적인 프로세스..
당분간은 블로그 포스트도 여유롭게 쓰질 못할꺼같다..
책을 사두고도 못보고 있다…
올해 안에 꼭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고 싶은책..및 공부
1. TCP/IP illustrator volum 1,2,3
2. ASP.NET with AJax (C#) 튜토리얼 다해보기
3. .NET Framework 3.5 맛보기.
4. PCoolor 업데이트 및 OpenAPI 공개 및 다른 OpenAPI 적용…
– 피쿨톡 DB 날려버리고.. 미투데이 API 사용
– 팟캐스트 각각의 컨텐츠에 대한 스크립트.. 스프링노트 API 이용
– RSS 피드및 통계정보 OpenAPI 로 공개..
과연.. 올해안으로 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