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마지막은 신형엔진인 루비로 갈아타볼 생각이다.
이미 맘을 굳혔고, 책도 이미 3권을 통째로 구입해놨다.
항상 시간이 문제지만, 그보다도 열정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한다.
생각하고, 기획하고, 만들고,.. 뚝딱뚝딱… 이것이 나의 취미라는게 참으로 다행이다.
물론 WWE와 스타크래프트, 드라마도 빼놓을수없다.. 움하하하하…
여튼,.. 혼자서하기엔 좀 무리가 따를듯하니…
공식적인 루비 커뮤니티를 두두려 볼생각이다..
어찌되었든..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 않았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