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나 이후로.. 또 다른 재미가.. 쏠쏠쏠… 랄랄라~ 크크큭…
먼가 오늘 브레인스토밍하면서.. 건져넨 기분이다..
오랜만에 느끼는 이런 화악~ 와닫는 느낌….ㅋㅋㅋ
회의 노트 정리하면서,.. 간만에 스프링노트를 열었는데…
먼가 많이 발전한 느낌이 들었다.. 템플릿도 생겨났고,.. 먼가 막.. 처음에 쓸때와는 다르게..
많이 발전한듯한 느낌… 어~ 쓸만한데~~ 라는 생각이 좀 들어서..
막 썼다..ㅋㅋㅋ 역시나,.. Web2.0 에선, 지속적인 베타 서비스가 중요한거 같다..
그애 비하면,.. 나의 피쿨러는…흐흑..ㅜㅜ.. 여전히 손을 못데고 있다.. 아놔~ 정말…아까운…
그러나 여전히 만든 의도와는 다르게 쓰이고 있긴허다..ㅋㅋㅋ
이게 피곤한건지.. 먼지 모르겠으나… 어제 새벽까지 밀린과제를 마무리하고..
오늘 멍한 기분에 시험하나보고.. 회의 하나 하고…흠…
피곤한건가?… 입술은 부루텄는데…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수업을 쨀까?.. 그래도 들어야겠지..ㅎㅎㅎ 수업시작 20분전…
아~ 또 한 20분 동안 쨀가 말까 쨀가 말까 고민하겠지..ㅇㅎㅎㅎ 싫다..정말…ㅋㅋㅋ
결론은 들을꺼면서…ㅋㅋㅋㅋ
곰곰히 내일 할일들이나 정리해보자…
요새 너무 과도한 프로세스로 인해.. 또 내 쑛텀 메모리가 맛이갔다…
잃어버리 USB 이틀만에… 창문 커튼 고리에서 찾았음..
야~ 이녀석에 넌 왜 거기 있는거니?..
법인은 아마도 울 할머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