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날 AirPort Express 의 존재를 찬주로 부터 확인하고, 집에와서 다음날 바로 질렀다.
오늘 왔는데.. 일단 굿!!
일단 포장깔끔하시고..
디자인은 맥북 어댑터처럼 생겼다.. 외관상 거의 같다고 볼수있다. 사이즈도 그렇고..
포장을 까자마자 설치했다.
사실 설치랄껏도 없다. 그냥 전원연결하고, 랜선만 연결했다.
오호… 다른 설정없이 거실에서 그냥 무선신호가 잡힌다 +_+_+_+
혹시나 해서, 내 구형 에버라텍 노트북도 열었다..
무선랜을 켜고 신호를 확인하고 인터넷에 연결했다..
뚜둥~!! 이야~~` 좋다~ +_+_+_+
이제 두번째로, 맥북을 들고,..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커넥션을 확인했다.
에어포트 베이스는 내방 책상 밑이라서, 좀 불안했는데..
이얏호~~ 우리집 전구역에서 잡힌다.. ㅋㅋㅋㅋ
아마도 우리 빌라 전체에서 다 잡히지 않을까?ㅎㅎ
여튼, 다음으로 에어포트베이스에 암호를 걸어줬다.
이것역시 레퍼드 유틸리티에 있는 에어포트 유틸리티에서 간단하게 설정할수 있었다.
이것으로 셋팅 완전 완료!!
iTunes 로 원격 스피커도 확인했다.. 완전좋다 +_+_+_
근데 집에 우퍼 컨트롤러가 맛탱이가 가서,– 사운드가 한쪽밖에 안나온다..제길..
이러다가 스피커도 새로 지을꺼같다.. ㅎㅎㅎ
내일은 졸업식이니.. 일단 여까지하고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