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소리… 듣고 싶다.. 2008년 4월 1일2008년 4월 1일 불꽃남자 일기 지난주 토요일부터 벌써 3일째… 내목소리가 아니다.. 머라고 해야되나?..– 고맹맹은 아닌데.. 쉰소리라고 해야하나? 가끔씩 성대가 울리지 않는다… 아~ 그러고 보니 성대가 아프다. -_- 아무래도 사무실 공기가 안좋은거 같다.. 사무실에 깔려있는 카펫좀 어떻게 하면 안될까?.. 내일 사내 고민 게시판에 올려봐야지.. 아님 자게에… 불꽃남자 UI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