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심각하다…

내 목소리가 지금 심상치 않다..

오늘로써 4일째..–
어제보다 더 심해졌다.. 아니 오늘 아침보다 오늘 저녁에 더 심해졌다..
이제 대답을 하기 조차 버겁다..–
말하는게 두렵다..
내일은 양호실언니한테 가봐야겠당..
심상치 않은 조짐..
편도선염?? ㅜㅜ 그건 아닌거 같은데…
내 판단엔 과로인듯…–;.. 피로누적…

불꽃남자

UI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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