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심각하다… 2008년 4월 2일2008년 4월 2일 불꽃남자 일기 내 목소리가 지금 심상치 않다.. 오늘로써 4일째..– 어제보다 더 심해졌다.. 아니 오늘 아침보다 오늘 저녁에 더 심해졌다.. 이제 대답을 하기 조차 버겁다..– 말하는게 두렵다.. 내일은 양호실언니한테 가봐야겠당.. 심상치 않은 조짐.. 편도선염?? ㅜㅜ 그건 아닌거 같은데… 내 판단엔 과로인듯…–;.. 피로누적… 불꽃남자 UI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