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코 뜰새 2008년 10월 22일2008년 10월 22일 불꽃남자 일기 눈코 뜰새 없이.. 바쁘다. 유배지 생활 2주차… 분위기는 막장 SI 같지만… 그래도 무언가에 대한 확실한 믿음하나만으로… 그게.. 바로 열정이겠지..ㅋㅋㅋ 28살의 열정은 야근으로 시작한다! 불꽃남자 UI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