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게 뒹굴기..

참으로, 오랜만에 주말에 집에서 뒹군다..ㅋㅋㅋ
회사가 아닌게 참으로 다행스럽다.
간만에 술도 한잔,.. 저녁에 먹은 막걸리가 아직도 걸쭉허다ㅋ

그동안 못잤던 잠이 하루 종일 쏟아졌다.
토요일 기상시간 오후 1시,..
일요일 기상시간 오후 1시..  + 간간이 낮잠 3시간..ㅎㅎ

주말에 아침을 거르는건 일상이군..ㅋㅋ
그동안 못봤던, 우결도 몰아서 다봤다.
아~ 우리 신애씨 이제 더이상 못보는구낭..ㅜㅜ..

에덴의 동쪽도 마저 보려했으나,.. 드라마는 흐름이 끈기면.. 흥미도 끈긴다..–

오픈일이 얼마 안남았네..
오픈일만 지나면, 이제 좀 한가해지겠지?

스키시즌이 왔는데.. 이제 연애 좀 해보까? ㅋㅋ

불꽃남자

UI 개발자

5 thoughts to “여유롭게 뒹굴기..”

    1. 지산은 좀 구리지 않냐?.. 최소한 비발디는 가야지ㅋㅋ
      근데 난 벌써 지난주에 비달디에서 첫 스키ing 을 하고 왔지..ㅋㅋ
      근데 설질은 구리드라.. 오늘같이 눈오는날 갔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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