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기 성공…
그러나,.. 아침부터 뒹굴~ 저리 뒹굴~
아침에 먹은 설탕덩어리.. 마시멜로도 아닌 불량식품같은 젤리는 마구 먹었더니..
속이 니글거려서… 아침은 패스..
점심엔 아침에 먹은 설탕덩어리가 계속 니글 거려서.. 삽겹살 3점 먹다가.. GG
점심먹고,.. 카오스 봄…
영화가 복잡하게 숨겨놓은 단서들의 의미가 먼지 이해도 못한체..
영화 끝남… “모냐?” 이랬음…
영화보고,.. 청소 좀 함…
에어컨때문에 거실이 또 좁아졌음… 운동기구 정리함..
청소하고.. 이제서야 샤워함…ㅎㅎㅎ
샤워하고.. 바깥공기 마실겸.. 나갔다가.. 머리 자르고 돌아옴..
머리자리고 와서 저녁은 라면으로 떼움..
라면먹고.. 뒹굴다가.. 수영복 생각나서 수영복 지름..
다음주 부터 퇴근후, 수영장 다닐껀데.. 과연 수영복은 언제 배달될지…
10분뒤.. 인라인도 지름..
ㅇㅎㅎㅎ
이제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