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다 지겨워~
오늘은 왜이렇게 덥니?
다행인지 불행인지 너무 더워서 폭염주위보..
그래서 난 실내에서 교육받았지.. 야호~
하지만 에어컨은 켰으되,.. 바람은 오지 않는… ㅎㅎㅎ
방치하고 있던, 블로그..
뭔가 쉽지가 않다.
주제없이 주저리 주저리는 이제 완전 미투데이로 넘어갔고,..
내 블로그의 정체성을 읽어버렸다.
일기나 열씨미 쓸까?
커뮤니티를 하나 맹글어볼까 생각중인데..
열정이 부족하다.
회사에서 모든 열정을 다 쏟아버리다 못해… 다 뽑아가니..
주말에.. 그리고 집에선 무조건 쉬어야한다.
그래요.. 요즘엔…
이럴때 마다 항상 찾아온다. 슬럼프..
개발이 재미없다!
벌써 회사 들어와서 2번째…
휴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