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한명이 시집을 갔다.
회사에서 젤 친한 언니중에 한명~
이로써,.. 나의 언니들은 전부 아줌마가 되었다. ㅋㅋㅋ
잘살아~
각설하고,..
어제 홈페이지 최적화 작업이후,.. 홈페이지를 좀더 유용하게 써보자 다짐했다.
그리고 재밌는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그리고 재밌는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간단하게 작업을 해봤다. 이름하야.. 비밀노트..ㅋㅋㅋ
글은 블로그로 작성하고,..
특정인에게만 링크 공유해서 볼수있게..
대단한건 아니지만,.. 꼭 필요했던 기능이다. ㅋㅋ
그래서, 텍스트큐브 맹그는 아저씨들에게 만들어달라고,..
기능 제안까지 해놨는데..
그냥 내가 맹글었따. 차라리 앱으로 만들까 생각도 해봤는데..
앱은 또 등록하고 머시기 귀찮은게 많아서..
일단, 오늘은 DB에 저장하고, 출력하는 것까지 간단하게 정리~ 끝~!. 대략 2시간 걸렸네..
PHP 오랜만에 할려니.. 다 잊어묵었다. 역시 이럴때 구글링~ 😀
생각해보니,.. 내가 잘하는건 개발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ㅇㅎㅎ
씁슬한데? 나 언래 만능이었는데.. 아우~ 빡쳐~ ㅋㅋ
번역할려고,.. 회사왔다가.. 딴짓만하는구나..-_-;;
자 그럼 다시 번역 좀 해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