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주간 거의 매주말마다..
땡볕아래에서 열심히 프리즈비를 던지고 있는데…
점점 까메지고 있음을 느낀다. ㅋ
주말 오전엔 운동하고, 먹고, 출근하고, 먹고, 야근하고, 먹고, 퇴근하고..
뭐 이런 패턴?
대략 살찌는 패턴이다 -_-;;
그것도 배만 뽈록…
일기쓰기도 참 어렵네…
서버해킹 사건 이후.,.. 내 블로그도 좀 나눴다.
이제 요 블로그는 소소한 내 일상으로만 채울 작정이다.
기술적인 내용은 다른곳에 정리하고.. 😀
졸지에 블로그를 3개나 운영하게 됐는데…
뭐 상관은 없는듯… ㅋ
여튼 요즘엔 회사서 사는듯싶다. 제기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