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ense를 언제 처음 알게 됐는지 기억도 가물거릴만큼 오래됐다. 일전에 광고를 붙여보고 1달동안 얼마나 수익이 나는지 궁금해서 붙였다가 내 블로그는 수입이 없구나를 확인하고 1달만에 광고를 다 걷어낸적이 있다. 그게 벌써 10년도 넘은 것 같다.
다시 한번 강산이 변하고 실험삼아 또 붙여봤다. 아직 광고 승인이 안났기 때문에 빈공간으로 나오지만 글을 읽는데 불편함을 느끼면 또 없애버릴지도 모르겠다. 서버비만큼 벌려면 내가 얼마나 꾸준히 글을 써야할까? 당분간 꾸준히 쓰겠다 다짐하면서 일단 설정완료~!!
구글아~ 광고 승인 좀 해줘라~! 그리고 혹시나 제 블로그에 글을 검색해보다가 도움이 됐다 싶으면 예의상 광고 한번 클릭해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