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혼자 주저리주저리..

무슨 나쁜짓을 한것도 아닌데..
하루종일 얼굴이 화끈..
심장이 두근두근..

그래도 할수있는건 다했으니까..
이제는 그냥 시간에 맡기는수밖에..

그대로 오늘 뭔가가 나를 도와주는듯한 느낌..
상자도 딱딱 맡아떨어지고..
대문도 열려있고..

그런데.. 마지막 한컷이 아쉽네…
하지만 후회는 없다!

뭔소린지 모르겠지?.. ㅋㅋㅋ

아참.. 오늘 베타리딩 커멘트를 받았는데..
아 정말 열씸히 봐주셨꾸나..ㅜㅜ..
마지막 마무리 잘해야지..

불꽃남자

UI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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