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가상 서버 너무 느리다..--;; 컴플레인 해야하나?
이거 답답해서 쓰겠나. ㅎㅎ
여튼, 신년 계획이후로 한달이 넘었다.
올해는 연초부터 바쁘다. 작년엔 출장 댕기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올해는 그냥 일이 많아서 바쁘다..--;;.. 난 항상 늘 언제나 일이 따라 다녔지..
그래도 오늘은 번역을 좀 해놔서 맘이 좀 놓인다.
평일에 얼마나 많이 하느냐에 따라서,.. 주말에 압박감이 다르다.
이번주는 또 기다리는 한주가 아니겠는가?
역시, 난 뭔가 노는 일정이 잡혀 있어야 집중력이 좋아진다.
후다닥 해치우고 놀아야징~ ㅋㅋㅋ
그러고 보니,..
수욜저녁 경일 차장님 금연 성공 파뤼
금요엔 연차를 낼까? 반차를 낼까? 아직 고민중 디폴트는 오아시스!..
번역할수있는 날이 화요일 목요일 이틀밖에 없꾸나..
이번주에 얼마나 진도를 빼느냐에 따라서 다음 한주가 또 결정되겠네..
이달 안에 초벌을 끝내고 말테다!!
여튼 이번달만 좀 고생하면,
다음달엔 좀 나아지겠지..
벌인 일들도 하나둘씩 정리되고..
삶의 여유가 맘의 여유가 생기는 그런날이 후딱 왔음 좋겠다.
그리고 요새 또하나의 고민,..
결혼하고 싶어졌다. 그러면, 여자는 있냐? 라고 묻겠지.. ㅋㅋ
없어도 준비는 할수있잖아.. ㅋㅋ
설마 없을까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