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감을 잡은거 같다…
데쓰노트의 힘인가?.. ㅋㅋㅋ
역시 사람은 쉬면서.. 릴렉스 하면서 지내야.. 머리 회전이 빨라지는거 같다..
적어도 난 그래.. ㅋㅋㅋ
모르는 문제 백날 붙잡고 있어야 풀리는것도 아니고…
모르는 문제는 잠깐 고민하고… 정리하면서
난 이걸 모르겠는데.. 그러니까.. 이런거야.. 이걸 잘 모르겠어..
넌 어떻게 생각하니? 라고 물을수 있을정도의..정리..
그러다 보면,.. 어느덧 나도모르게 스스로 묻답하고 답이 번뜩 떠오른다..
스스로 문답하라.. 그럼 구하리라…ㅋㅋㅋ
오늘도 야밤에 아름이랑 같이 퇴근… 사진이라도 한장 찍어줄껄 그랬낭?…
그리고 오늘 성찬이 넘 수고~~
이제야 먼가 잘 될꺼 같지않냐? ㅋㅋㅋ
그리고 역시 내일 또 버닝에 대한 압박..-_-..
잊고 지낸 것들이 스물스물스물스물스물… 또 다시 마구마구마구마구 떠오른다..
날좀 고만 괴롭히라공…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