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씩이나..--.. 내가 관리에서 손을 뗀 이후로,.. 벌써 몇번째인지..–;..
서버가 꺼져있나 했는데.. 그것도 아니다..
단순히 여러 터미널 연결이 많아서.. 실행프로그램의 중복 오류때문인걸로 생각된다..
그냥 웹서버 프로세스만 새로고침하거나 다시 실행시켜만 주면 되는데..
암튼 일단 복구는 했다만..
이렇게 자꾸 서버가 죽는건… 흠…
아무래도 외부 호스팅을 서버를 사던지..
내가 관리하는 컴으로 블로그를 이사해야겠당..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죽는다는건,.. 무엇을 의미하는가?..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대화의 단절을 의미한다..
오늘 인공지능 수업시간에.. 우리연구실 홈페이지가 언급됐다..
다른 발표자가 발표준비하면서 검색해서 찾았는데..공교롭게 요 며칠간 죽은상태에서..
구글검색에 딱걸린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이 얘길했다..
“우리학교에도 인공지능 관련 홈페이지가 있더라구요.. 그러나.. 아무것도 없습니다.!”
교수님 포함 수업듣는 학생을 포함하면 대략 13명정도의 커넥션이…
저 한마디로 인해.. 죽어버린것이다. 그 이전에 서버가 먼저 죽었고..-–
더욱이 내 블로그를 방문하는 10명의 열렬한 나의 팬들은…
지난 이틀간.. 서버가 죽었음을 감지하고…
한동안 안들어오겠지.. ㅋㅋㅋ
암튼 이전에 SSR 서버도 그랬지만.. 중심이 되는 홈페이지가 죽는건…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