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딩땐… 막연히 다 크면 다 알겠지 했는데…
요즘은..그런 막연히 궁금했떤거 보다..
확실히 이세상 어느편에서는 먼가가 자꾸 생겨난다는것이다..
그리고 더 확실한건 이세상 어느편보다..
인터넷 저편에는 내가모르는 무언가가 존재하고 있다..
하루하루 우연히 찾아내는 꺼리들…
신기한게 너무 많다.
RSS 리더기만해도 수십종의 다양한 형태로 서비스 되고 있다..
모든 개인들의 취향을 다 맞출순없지만…
그 개인들의 취향에 대한 고민은 할수 있다..
먼가의 공통점과 접근성… UI 모든게 중요한 요소같다..
인터넷이 있어서.. 좋은점은.. 무엇보다..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수 있다는것!!
생각들을 엮으면, 진정한 지혜가 나올수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