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댕겨와서 정신없이 보름이 지났당..
사진을 정리할 틈도 없이.. 회계도 인수인계해줘야하는 여유도 없이..
머그리 바빴는지.. 아무튼 보름이 지나고 2월이다..
졸작도 우려한 만큼 분발했고,..
과제도..그럭저럭..
발표도.. 그럭저럭…
당분간은 좀 쉬면서 졸작에 전념하고 싶은데..
과연 날 그렇게 내버려 둘껏인지…
혹자는 내가 스스로 그렇게 지내는거라고.. 그러던데… ㅎㅎㅎ
솔직히 자의반 타의반… 욕심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욕심을 좀 덜어내자…
30대 CEO 의 꿈이 점점 부풀어 터질껏만 같다…
올해는 비즈니스관련 책들도 많이 봐야징…
올해 목표 하나더 추가!!
책 12권 외에..비즈니스 책 6권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