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신이 믿는 것을 믿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
판매..
당신이 가지고 있을것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파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믿고 있는 것을 믿는 사람들에게 파는 것.
고용..
직업이 필요로 하는 사람을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믿고 있는 것을 믿는 사람들을 고용하는 것.
뒤적 뒤적… 왜????? 가 중요해지는군…
일,..당신이 믿는 것을 믿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
판매..
당신이 가지고 있을것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파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믿고 있는 것을 믿는 사람들에게 파는 것.
고용..
직업이 필요로 하는 사람을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믿고 있는 것을 믿는 사람들을 고용하는 것.
뒤적 뒤적… 왜????? 가 중요해지는군…
쇄골뼈가 똑 뿌라진지 5일째다.
회사는 당연히 못나가고 있고, 병가로 요양중이다.
어제 처음으로 혼자서 긴팔 옷을 갈아입었다.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짧은 팔 옷과 긴팔옷을 두개 껴입기 성공~ ㅋㅋ
물론 8자 붕대는 동생이 조여줬지만.. ㅋㅋ
본의 아니게 회사를 4일째 쉬고 있는데..
어째 회사 다니는거보다 더 바쁘다. -_-;;;
회사일을 잠시 접으니까.. 그동안 밀렸던 숙제들을 모조리 해치우는 기분이랄까?
일단 만들고 있던 동구밭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품앗이앱도 DB 스키마를 새로 맹글었다.
교수님 홈페이지도 어제 꼬박 하루 걸려서 맹글었다..
그동안 미뤄뒀던 글들도 차근차근 읽어보고 있는중이다.
이제 강의 준비도 해야하는데…
벌써 목요일이구나.. OTL…
뭐가 이렇게 시간이 금방금방 가는지…
친구가 문병온다니까..
문병 맞을 준비를 해야겠꾸나.. ㅋ
쇄골뼈 뿌러진지 4일째…
첫날에만 죽을꺼같이 아프더니..
붕대로 고정해서인지 가만히 있으면 아프진 않다.
그런데,.. 8자 붕대를 메고 있자니.. 먼가 처량한…ㅋㅋㅋ
오늘 아침 너무 헐거워서 엄마보고 좀더 쪼여달라했는데..
종일 겨드랑이 아파서 죽겠다. 엄마 언제 오시나.. ㅇㅎㅎ
붕대 메고 할수있는 거라고, 누워있기, 앉아서 코딩하기가 전부…
여튼,.. 뼈는 잘 붙고 있는거 같다. 🙂 다 붙으려면 3개월 걸린다는데.. 조심해야지..
그동안 미뤄뒀던 차수리도 했다.
견적서 뽑아보니 96만 8천원 ㅎㄷㄷ
벌써 외관 수리비에 2년동안 160여만원을 쏟아부운거 같다.
젠장… 손잡이만 안 긁었어도 안하는건데.. ㅇ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