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코 뜰새 없이.. 바쁘다.
유배지 생활 2주차…
분위기는 막장 SI 같지만…
그래도 무언가에 대한 확실한 믿음하나만으로…
그게.. 바로 열정이겠지..ㅋㅋㅋ
28살의 열정은 야근으로 시작한다!
눈코 뜰새 없이.. 바쁘다.
유배지 생활 2주차…
분위기는 막장 SI 같지만…
그래도 무언가에 대한 확실한 믿음하나만으로…
그게.. 바로 열정이겠지..ㅋㅋㅋ
28살의 열정은 야근으로 시작한다!
그동안 내소식들 궁금하셨죠?.. 라고 쓰면..
왠지 내 블로그를 열성적으로 보는 고정 독자가 있는듯한 기분..ㅋㅋ
없는걸 알기에.. 오늘도 독백!
그동안 신상에 변화가 있었다.
이불개다 허리를 다쳤으며,…
아파서 허리에 집중하다 혀를 깨물었으면…
아픈몸을 이끌고,.. 2박 3일 교육일정도 소화 했으며..
봉사활동에 뿌듯함도 느꼈다.
그러나, 혀는 만신창이가 되어서 오늘 결국 약국엔 댕겨왔다.
이거 먹음 빨리 나으려나?
허리는 다 나아가고,..
혀는 계속 아파오고…
배는 고프고,..
밥은 못먹고..
그런 상황이다..
오랜만에 메일함이 열었더니.. 메일도 엄청왔다.
읽고 소화하는데 3시간이나 걸렸다. 어흑~
처음부터 끝까지 몬건 올해가 처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