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그동안의 피로와 바이바이 하기위해..
나도 모르게 집에 와서 잠이 들어버렸다…
일어나보니.. 아침 9시! 헐~…
역시나 반복되는 일상… 컴터를 켜고, 메일 확인…
버드락 공연 예매한거.. 발송했단다… 유후후후…
정말 몇년만에 공연인건가?… 아마도 군대이후로는 첨이 아닐까 생각한다..
벌써부터 후끈 달아오르는군…ㅋㅋㅋ
이제 개슬램보다 조용히 멀찍이서 관람하고픈데… 과연… ㅋㅋㅋㅋ
그보다도.. 오늘 셤, 잘봐야할텐데.. 과제도 안했는데.. 과연.. ㅋㅋㅋ
아~ 몰라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