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독서모임에 나가기 위해 구입하고 읽기 시작한 책이지만 읽기 시작하면서 몇번을 실패했다. 이유는 내가 그냥 여유가 없었다. 바쁘고 피곤하고 집중도 안되고, 몇번을 읽다가 접었다. 일단 초반부 내용이 너무 평이해서 건질게 없거나 재미가 없거나 아님 내가 집중을 못하고 있거나... 책을 한참 읽어 제끼는데 페이지 수만 증가하는 그 느낌을 아는가?
늘 읽는데 실패했던 책! 몇번을 뒤적이다. 실패하고 늦은 밤 읽고 싶은 챕터를 골라 순식간에 읽고 후기를 남겨본다. 남자란 고무줄 같은 것! 남자는 사랑을 갈구하다 여자를 만나서 사랑에 빠진다. 이때는 온갖 충성을 다 바친다. 물론 연애 초반부터 아닌 남자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남자들이 먼저 적극적으로 대쉬를 한다.
오늘부터 1주일간 대중교통 출퇴근 연습을 시작하면서 이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했다. 이미 유명한 강연 동영상도 있고, 전체적인 맥락도 이미 알고 있지만.. 내가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 오히려 함정일수도 있겠지.. 다시 처음부터 천천히 정독하자! 후기는 다 읽고 나서 시작하는 걸로!!
2주전부터 매주 한권씩 책을 정해서 나눠 읽고 토론하는 스터디를 하고 있다. 협동조합과 연관된 책들을 보고있는데,.. 이번주는 "기업은 누구의 것인가?" 라는 책이다. 5장을 맡아서 앞에 장은 건너뛰고, 업무중에 짬짬히 보고 있는데,. 경영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기업의 구성원이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지 싶다. 그런데 책이 좀 어렵다.
올해 총 24권의 책을 읽어보겠노라 계획을 세웠는데... 계획을 수정했다. 올해 총 24권의 독후감을 쓰겠다!. 일단 냉정과 열정사이 Blue를 보고 있다며... 이것도 한권이라며 애써 위안삼고... 어제 읽다가 메모해둔거... p27. 아 메미 자꾸 곤충같애--;;; 엄청 헷갈리네... 영화를 봤음에도 자꾸 헷갈린다! p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