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 벳부 – 유후인
아침일찍 일어나 벳부 근처에 있는 아주 유명하다는 온천을 댕겨왔다.
이름이 뭐더라…? 다케가와라 온센 이었던가?..
가격은 무려 100엔 엄청 저렴한듯 보이지만.. 난 그 온천 대신에..
1000엔짜리 모레찜질 온천을 택했다.
피곤했는지 금새 곤히 잠들었다가.. 깼다..
좋다좋다..
—— 여기까지가 2011년 5월 8일에 작성된 내용..
더 쓰려고 미뤄뒀는데,.. 결국 다 잊어먹었다. -_-;..
역시 후기는 그때 그때 써야된다며…
2013년 6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