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그들이 누구이기에…
난 단 3분만에 표를 구매해버린것인가?…ㅎㅎㅎ
플레이 누르고 기다려보면 나온다.. 기다려봐라!!
스타세일러 홈페이지
아마도 내가 이들을 처음 알게된것은 3년전인가? 더 오랜된듯한데..군대가기전이었으니..
햇자도원의 리스님이 스타쎄일러 신보가 나왔다면서…
올려주신 mp3하나 들어보고…
오호라~ 했던 기억이 난다..
시끄럽지않고,.. 영국밴드하면 떠오르는 라이오헤드랑 다르게…
웅얼웅얼 거리지 않고.. 시원시원한 느낌…
다들 스타쎄일러하면 꺼뻑 죽는다…
그러나 난 그들의 대단함은 모른다…
공연에서 얼마나 그들을 매료시켰는지..난 모른다..
이참에 가서 내 두 귀로,.. 내 두 눈으로.. 내 왼쪽 가슴으로.. 내 두 팔다리로…
직접 확인해보고 오리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