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M (Digital Rights Management) – 디지털 저작권 관리

오늘 집에 오면서.. 오랜만에 싱크해놓은 팟캐스트를 들었다..
그중에서 카이져캐스트를 듣다가 나온이야기…

바로 DRM…

오늘 카이져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려줬다..
여기서 충격적인이란 표현은 강조라는거..ㅋㅋ 절대 난 충격을 받지는 않았따는거..

일명, 스티브잡스의 폭로로 시작한 이야기…

그래, 스티브잡스가 뭘 이야기 했낄래… 사실 이건 들어봐야 더 잘 이해된다..
일단,.. 듣고 싶은 사람은 다운로드 받아서 들어보시라.. 다운로드

이건 내가 벌써 군대가기전에 씨브렸떤 내용이기도 하다..
저작권보호라는거 불법복제 막기위한 노력.. 이거다 헛지랄이라는거다!!
이 이야길.. 내가 3년전에 했떤걸로 기억하는데..
이걸 스티브잡스가 여러가지 그럴듯한 설득력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먼저 iTunes 뮤직스토어로 선빵 날리기…
iTunes 뮤직스토어서에서 팔린 곡들은 대략 20억곡정도?.. 라든가?.. 잘모르겠지만..
엄청 많이 팔려나갔딴가.. 그리고 더블어.. IPod도 역시 엄청난 판매를 올렸딴다..
미국쪽에선 애플이 거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니까..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하나!!.. 이 팔려나간곡 나누기 팔린아이팟갯수 하면..
아이팟 한대당 대략 20곡정도를 뮤직스토어에서 산 꼴이라는거..
하지만 아이팟은 대략 1000곡 정도가 들어간다.. 즉,.. 대략 5%정도만 뮤직스토어에서..
구매되고.. 나머지 95%는 다른루트로 듣고 있따는것!!

나도 역시 뮤직스토어가 있는 나라 사람들은 전부 뮤직스토어에서 구매해가지고 아이팟에 듣고 다닐꺼라고 생각을 했었따.. 하지만 그게 아니라는 사실!!

그리고 두번째 이야기..
DRM을 공유하자!! 이건… 애플을 제외한 모든 다른 뮤직스토어 및 업계에서 애플에 요구했떤 사항이란다.. 라이센스를 오픈해달라는거… 뮤직스토어에서 산걸 아이팟 말고도 다른 플레이어에서도 듣게 해달라는거…
하지만 여기에 숨겨진 사실은.. 이걸 오픈했을때의 후폭풍~!~!
이건 직접들어보시라..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
그렇다면.. 아예 DRM을 업애자.. 라는것이 스티브잡스의 요지!!
이러저러한 상황에서 봤을때 DRM은 실패한 정책이라는거다..
아이러니하게도.. 음반회사에서 먹는 주 이익은 어디서 부터인가? 라고 되묻는다..
아마도 CD판매일것이다.. 근데 그 CD판매에 문제가 있따는거..
왜냐면.. 대부분의 CD 플레이어가 DRM이 없는 오랜된 CD플레이어거나 컴터라는거..
그러니까.. CD판매할때 어쩔수 없이 DRM 없이 CD를 판매하게 된다는건데…
이야기긴 얼마든지 CD를 구워낼수 있따는 얘기고.. 결국 불법복제를 할수 밖에 없다는거..

니들이 애초부터 DRM 없이 판매하는데.. 이걸 인터넷에서 어케 막냐는 논리..
개발자들이 머리빠지게.. DRM 구축 해놨짜.. 말짱 도로묵이라는거…
그래서 DRM 이딴거 없애자!! 하는 논리..

애초에 이걸 없앨경우에.. 또 어떤 후폭풍이 들이 닥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스티브잡스가 이렇게 주장하는걸 보니.. 먼가 손해볼짓은 안할것이다..

ㅎㅎㅎ
암튼 잼는 이야기다..

이거 내가 3년전에 씨부릴땐.. 정보의 공유는 시대적 대세이므로..
불법복제를 막자는 논리는 시대를 거스른다고 얘기했었다…
이런얘기를 했을때.. 반론은 “당신은 저작권을 모르는 무뇌아요?” 라고 반문할수 있을만큼..
두 이야기가 팽팽해 지다가.. 소리바다가 기획사들의 로비와 담합으로 철퇴를 맞고…
그렇게 죽어가던 이야기 였따…

가수들이 불법음반 듣지말라고 불법음반때문에 음반시장이 죽는다고.. 자기를 죽이는거라고.
이야기할때,.. 난 코웃음쳤찌… 좋은음반을 들고 나와라..그럼 사줄터이니..
그러나.. 지금와서 난 3년째 음반 한장 안샀따~ ㅋㅋㅋ

왜냐구?.. 군대갔어.. 제길..

암튼… 지금은 음반을 사는게 참으로 주춤주춤 거린다.. 이윤 CDP 이제 귀찮타…
그리고 요새는 가끔씩 나오는 디지털 싱글들도 있다..

변화하는 디지털 추세에서… 과연 음악하는 사람들.. 아티스트와 그리고 그뒤에 있는 제작사들은 어떻게 돈을 벌껏인가?.. 폐쇄주의로는 이제 더이상 지켜낼수 없을꺼 같다..
이젠 당당히 오픈하고.. 오픈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로 승부해야한다..
과연 어떤 루트가 나올까?..

하지만 절대 CD 장사로 먹고 사는 요 CD장사는 없어지지는 않을꺼 같다..

하루하루 바쁜 나날 속에서….

미국에서 돌아오던 날… 샌프랑 국제공항…
ㅋㅋㅋ 역시나 폐인틱한 모습으로.. 옆에 이름을 까먹었는데.. 암튼 욱긴형…ㅋㅋㅋ
왜 내가 그 전날 밤을 지세웠을까?.. 그 이후로 한참을 시차적응문제로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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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돌아오자마자.. 소수정예로 모인 스키 멤버들… 이날은 나의 선물보따릴 왕창 풀어제낀 날이었찡… ㅋㅋㅋ 근데 얘들아~ 쏘리~ 으짤수 없었당..ㅜㅜ..
나도 스키타고 싶다공.. 그놈의 세미나..-_ㅜ.. GG
만수씨 또 우리술 다마셨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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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르고 거른 또 소수정예…ㅋㅋㅋ
생각보다 소수정예로 노는게 더 잼난거 같당.. 옆에서 부터 만수씨.. 유형이.. 쏭이…
신촌현대백화점 뒤쪽에 그니까.. 그 놀이터 앞쪽에 보면.. 항상 이맘때쯤 있는..
포장마차… 솔직히 맛은 별로 였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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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돌아온지 얼마나 됐따고.. 강화도로..총회…강행군이얌..강행군…
스타를 하겠따는 일념하에… 연구실에서 내 데스크탑(?)을 들고 왔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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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가서 먹은 참나무의 숫불 삽겹살은 채고다.. 잊을수 없엉… ㅋㅋㅋ
강화도 가서 한거라곤,.. 버스표잃어버리기.. 총회,.. 숯불 삽겸살… 잠…
그리고 컵차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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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찾은 보물 하나…

User inserted image현재 읽고 있는책중에 하나인.. “Web 2.0 경제학” 이라는 이책…. 재밌당.. ^^

좋은책들은 읽다보면,.. 나도모르게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이책이 그렇다… 그래서 그냥 남기는 글인데…
이미지 하나 붙일려고 구글링 해보니.. 역시 이책에 저자에 대한 글들이 쏟아졌다..

김국현씨… 꾀나 이쪽분야에서 유명하신 블로거?..만화가?.. 암튼.. 유명하신 분이었꾼..

참 우연히 도서관에서 책 고르다가 빌려온책인데..
도서관에서 묻히 흑진주를 발견했꾼…^^
어서 후다닥 읽고 반납해야징… ㅋㅋㅋ
또 연체료 나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