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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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피곤해서 글을 안쓰고 그냥 잤다. 그래서 +6은 없고 그냥 7로 퉁 여행의 의미 어제 낮엔 요가원도 다녀오고 쏟아지는 빗속에서 스쿠터로 달려도보고 우붓에서 사는 재미들이 하나둘씩 늘어가고 있다. 추억도 추억이지만 이쯤에서 내게 여행은 어떤 의미였나 혹은 나에게 어떤 변화를 주고 있는가? 물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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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 것 같다. 물론 다녀오기전에 쏟아내는 이 모든 말들은 설레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던진다. 오늘이 이 여행의 시작이다! 그렇다고 내가 지금 여행을 간다는 얘기는 아니다. 그냥 오늘부터 여행기를 쓴다는 얘기다. 오해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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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마지막 여행지 오사카 2011년 후쿠오카 첫여행과 두번의 도쿄 출장, 그리고 2013년 여름 삿포로를 다녀오면서 일본은 꾀나 친숙한 곳이었다. 특별히 알아보지 않아도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가보면 또 뭔가 새로움으로 다가 왔던 그런 나라가 일본이었다. 하지만 이번 오사카 그렇게 아무 대책없이 갔다가 대박! 엄청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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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일- 벳부- 유후인 아침일찍 일어나 벳부 근처에 있는 아주 유명하다는 온천을 댕겨왔다. 이름이 뭐더라...? 다케가와라 온센 이었던가?.. 가격은 무려 100엔 엄청 저렴한듯 보이지만.. 난 그 온천 대신에.. 1000엔짜리 모레찜질 온천을 택했다. 피곤했는지 금새 곤히 잠들었다가.. 깼다.. 좋다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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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여행이 있었다. 바로 국도 여행! 그래서 국도 여행책도 샀는데,.. 한번도 펴보지 못하고... ㅋㅋㅋ 이제서야 다녀왔다. 서울 근교라서 그다지 멀지도 않고,..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391번 지방도와 37번 국도 여행! 급히 경로를 짜느라고, 먹거리는 거의 못찾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