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은 참으로 떨쳐버리기 어렵다.
헤어지고 나서,.. 기억을 더듬어보고…
이런저런 이유로 합리화 해보지만..
결국,..
“헤어짐엔 이유가 없다.”
라는 말에… 허탈해진다.
그리고 한마디 더한다.
“그냥 너랑 끝까지 가고 싶지 않은거야”
아~ 그렇쿠나!
잔인한 녀석 맘을 송두리째 찢어놓네.. ㅋㅋ
그렇게까진 얘기 안해도 되는거잖아~
에라이~ 그래도 고맙다 🙂
미련은 참으로 떨쳐버리기 어렵다.
헤어지고 나서,.. 기억을 더듬어보고…
이런저런 이유로 합리화 해보지만..
결국,..
“헤어짐엔 이유가 없다.”
라는 말에… 허탈해진다.
그리고 한마디 더한다.
“그냥 너랑 끝까지 가고 싶지 않은거야”
아~ 그렇쿠나!
잔인한 녀석 맘을 송두리째 찢어놓네.. ㅋㅋ
그렇게까진 얘기 안해도 되는거잖아~
에라이~ 그래도 고맙다 🙂
그래서 일단 일은 다 재껴두고 하나씩 할수있는 것부터 하자!!
(회사님아.. 미안~ 나도 좀 살아야지..)
오늘 자란넷에서 겨우 회원가입을 마쳤다. 일본행 비행기.. 이번에도 정말 급작스럽게..
가자~ 해서 그래~ 해서.. 티켓팅을 해버렸다.
검색하다보니 누군가 그랬다.
여행은 다녀와서 뒷수습하는 거라고..
일단 지르고,.. 나중에 빵꾸난거 메꾸면되지… 돈걱정은 하지말자..
너 돈많이 벌잖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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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이제 모두다 지쳤다.
내일부턴 추억이란 녀석과
또 힘겨운 싸움을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