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빠도.. 한번씩만... 주변을 돌아보자.. 어지러진 책상을 한번씩만 정리해보자.. 어찌 사는지 알수없는 그대들에게 한번씩만 안부를 물어보자.. 그래도 나는 잘 살고 있다오... 그대들이여.. 지난주, 친하디 친한 친구중에 한명,.. 아니 두명이.. 시집 장가를 갔다.. 같은날 같은 장소 같은 시간, 둘이 함께 서 있는 모습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내 핸드폰엔 두명의 김명규가 있다.. 그래서 명규A, 명규B로 구분된다.. 오늘 오랜만에 명규B를 만났다... 벌써 1년이 조금 넘었따.. 시간이 정말 빨리간다.. 휙 하고...ㅎㅎㅎ 군대에서 만난 인연이라 그런지.. 역시나.. 만나서 군대 이야기... 그리고 여자이야기... 누구를 만나든 똑같은 패턴의 이야기지만...
라는 긴급속보를 보고... 바로 인터넷을 뒤졌당... 기사를 보니 50m 근방에 포탄이 떨어졌따고 하던데...ㅎㅎ 순간 떠오른 생각... "쯪쯪... 버블을 제대로 안맞췄꾼.. " "Fire for Effect!" 갑자기 군대 생각이 떠올랐다..ㅎㅎㅎ 나 군생활 넘 열씨미 한거 같다.. ㅋㅋㅋ 박격포 쏠때 그렇게 "버블스 레벨"을 외쳐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