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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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고 싶었던 회사중에 하나였던... NHN.. 성격상 긴장을 잘 안하는 편이라.. 긴장감은 당연히 없었고,... 전날에도 스터디때문에 학교갔다가 끝나고 맥주한잔 마시고 집에 들어왔었다.. 어제 맥줄 마시다 채했는지.. 치킨을 먹다 채했는지.. 오늘하루종일 속이 안좋았다.-- 제길.. 여튼 면접보러가는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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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핸드폰엔 두명의 김명규가 있다.. 그래서 명규A, 명규B로 구분된다.. 오늘 오랜만에 명규B를 만났다... 벌써 1년이 조금 넘었따.. 시간이 정말 빨리간다.. 휙 하고...ㅎㅎㅎ 군대에서 만난 인연이라 그런지.. 역시나.. 만나서 군대 이야기... 그리고 여자이야기... 누구를 만나든 똑같은 패턴의 이야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