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소리… 듣고 싶다..

지난주 토요일부터 벌써 3일째…

내목소리가 아니다..
머라고 해야되나?..– 고맹맹은 아닌데..
쉰소리라고 해야하나?
가끔씩 성대가 울리지 않는다…
아~ 그러고 보니 성대가 아프다. -_-
아무래도 사무실 공기가 안좋은거 같다..
사무실에 깔려있는 카펫좀 어떻게 하면 안될까?..
내일 사내 고민 게시판에 올려봐야지..
아님 자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