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학로 나들이,..
비도오는데.. 사람이 왜이렇게 많은가?..
대학생 냄새.. ㅋㅋㅋ
공포연극이라든데.. 하나도 안무서웠다..-– 모냐?..
공포영화 연극, 암튼,.. 호러는 잘 못본다.. 꿈에 나올가 무서워서..
근데 공포영화치고 정말 무서운걸 아직 본적이 없는듯..
그 옛날 전설의 고향할때는 정말 무서워서… 찔끔찔끔그랬는데..ㅎㅎㅎ
텍스트 규브 1.6에서 1.7로 업그레이드했다..
소감은… 제기랄..-–
FF에 최적화 된 느낌이다.. 그래도 그렇치.. 어쩜 이렇게 크로스 브라우징이 엉망인것인가?-–
맥에선 거의 사파리만 쓰는데.. 어쩔수 없이 파폭을 열었다..
IE6에서 발생하는 셀렉트박스 버그도 패치는 안했꾸낭….-–
며칠전에 저 IE6에서 셀렉트 박스 BTS가 올라와서, 처리했던 기억이 나는군….
여튼 파폭과 IE7+ 에서는 아주 깔끔하다..
근데 IE6은 브라우저 버그때문에 좀 깨지고,..
사파리는 그지같이 레이아웃이 다 망가진다..
스킨수정하고 나니까, 사파리에서도 잘나온다~ +_+_+
차라리 1.6으로 쓸껄..-_-;;;;; 이런 생각이 바로 들었다..
하지만 이미 엎질러졌으니.. 그냥 또 최적화 해서 쓰는수밖에..
덕분에 아주 잘쓰던 플래시 카운터도 망가졌다..-_-
차라리 1.6으로 쓸껄..-_-;;;;; 이런 생각이 바로 들었다..
하지만 이미 엎질러졌으니.. 그냥 또 최적화 해서 쓰는수밖에..
덕분에 아주 잘쓰던 플래시 카운터도 망가졌다..-_-
다른 카운터 플러그인이 있는지 또 뒤져봐야겠군..
휴먼레이스 관련해서 참가 티셔츠랑 신발에 묶는 센서와 도움말 묶음이 도착했다.
1주일밖에 안남았지만.. 갑자기 남은 시간이라도 열심히 뛰어야지 하는 욕구가 솟는다.ㅋㅋ
근데 왜 우리 아부지껏만 배달이 된거지?-_-
신청은 내가 먼저했는데.. 내일 오겠지모..
여튼 내일또 달려보자!! 비 안오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