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사랑..

나는 3가지 복을 타고 났다..

그 첫번째는 인복이며,..
그 두번째는 일복이고..
마지막 세번째는 신체건장한 남자로 태어났다는것…

여튼 요 삼복중에 하나인 일복..-– 또다시 터졌다…
이미 내 웍스페이스 큐 메모리안에는 데드라인에 따라 작업해야할 일들이 쌓여있다.

여전히 내 프로세스는 아날로그 싱글코어 one work for some days 처리량을 가지고 있는…
구형 코어다.. 제길…
여튼 다음주까지 처리해야한다..

대략 이런상태로 가다가는 앞으로도 이런상태가 되기 쉽다..

여전히 싱글로…-
나도 가끔은 누군갈 사랑하고 싶지만.. 하나님은 아직 아니라고 그러시는거 같다.
역시 차별주의자 하나님.. 절대 공평하게 일을 처리하는걸 못봤다..

하지만 난 여전히 사랑과 일 둘중에 하나를 택하라고 하면..
단호히 말할수 있다.. 
사랑!
이라고..

요새 나의 유일한 삶의 낙인 드라마를 꼭꼭 챙겨보고 있다. 유후~^^

사랑을 하세요…

그럼, 행복해 집니다…

^^

내가 오늘 했던말중에… 가장 빛나는 말인거 같당..
ㅋㅋㅋ

근데 내가 정말 교인같나? ㅋㅋㅋ

전에도 크리스챤 같다는 얘기 들었는데…ㅎㅎㅎ

내가 너무 긍정적인가?…

그렇게 보인다면.. 슬슬 옛모습을 찾아가는군.. ㅋㅋㅋ

포맷의 효과가 있꾼.. 쩝..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