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코 뜰새 없이.. 바쁘다.
유배지 생활 2주차…
분위기는 막장 SI 같지만…
그래도 무언가에 대한 확실한 믿음하나만으로…
그게.. 바로 열정이겠지..ㅋㅋㅋ
28살의 열정은 야근으로 시작한다!
눈코 뜰새 없이.. 바쁘다.
유배지 생활 2주차…
분위기는 막장 SI 같지만…
그래도 무언가에 대한 확실한 믿음하나만으로…
그게.. 바로 열정이겠지..ㅋㅋㅋ
28살의 열정은 야근으로 시작한다!
오늘 나의 기록은 30분 43초 뛴거리는 5.64km..
본격적인 프로젝트 시작으로 인해.. 조금 바빠짐…
바빠짐의 증거란?.. 야근을 간혹 하기 시작했음…
주말엔 여전히 결혼식…
주말에 주로 집밖을 나다니지 않치만.. 이번달도 역시 결혼식 두번 댕겨왔음..
취미생활에 빠지다..
주말에 그간 하지 않았던,.. 코딩을 하기 시작했다..
보통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하면,.. 최소 8시간은 죽치고 앉아서 하는듯…
이게 다 프로젝트 때문..-__-;..
갑자기 가을이 오다…
하루 아침에 여름이 가버렸다..
느므 추워..-–
‘멋진 하루’ 를 보다, 잠들어 버리다..
영화의 몰입도가 엄청 낮은 클라이막스가 없는..
잔잔하지 못해.. 평온한 영화라고 평하고 싶다.
별 다섯개중.. 별2개면 이미 충분히 줬다. 그이상은 안돼!
지름신 왕림하다…
지갑속에 상품권을 넣고 다니다.. 결국 질러벘다..
지르긴 질렀는데.. 난 너무 고민없이 사는거 같다는 생각이 사고 나서 들었다.
상품권으로 샀다지만… 내 지갑에서 나간 돈도 무시하지 못할만큼 써버렸다.-–
10월달은 긴축재정…
지난달과 이번달의 카드값으로 인해.. 다음달은 긴축재정…
친구들은 가려만나기로..결정함.. 가계부를 써야겠다.--.
아니, 카드를 없애야하는건가? –-;..
여전히 아직도 9월…
10월 생활비가 거의 바닥을 드러냈지만.. 오늘은 여전히 9월..
갑자기 슬퍼지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