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encrypt 라는 녀석을 알고 무료로 HTTPS를 적용한지 벌써 석달이 됐다. 다 좋은데 불편한게 하나 있다면 바로 인증서를 3개월 마다 갱신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분은 3개월짜리 크론잡을 돌리시는 분도 있지만 난 설정을 또 해야하는 귀차니즘도 있고 3개월짜리 크론잡에 확신이 없었다.
AWS 서버로 이전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들 2탄 지난글에 이어서 2탄으로 정리해본다. 지난글을 되짚어보려니 또 기억이 가물가물... 역시 글은 생각날 때 바로 써야... 흐흑... 각설하고,.. 지난 글을 되짚어보자. 지난글에서 아마존 EC2 인스턴스를 하나 만들고 사용자 계정과 파일 및 폴더 소유자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언급했었다.
드디어 서버 이전을 완료했다. 그동안 임시 도메인을 쓰고 있었는데... 도메인 설정까지 완전 이전완료! 그동안 귀찮고 편리하다는 이유만으로 호스팅에 의존하다보니 진작에 알 수 있었던 것들을 이제서야 알게됐다. 특히 도메인 관련!! 내가 너무 모르고 있었나싶다. 최근 AWS에서 라우터를 하나 설정하고 도메인도 하나 샀다.
앞으로 이사 만료일까지 4일 남았다. 4일안에 모든걸 해치워야한다.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잘 할수있을까? 일단 닷네임에서 AWS로도메인 이전하는건 보류.. 그냥 기존에 닷네임에서 카페24로 바라보던 DNS 서버를 다시 닷네임 자체 DNS로 변경후 A레코드만 추가하면 되는거였다. 이렇게 간단한걸 왜 싹다 AWS로 통일하려고 했을까?
AWS로 옮긴지 이제 한달도 안됐다. 그동안은 AWS로 연습한다고 라우터도 만들고 RDS도 만들어보고 물론 EC2 인스턴스도 만들었었지. 그러다 문득, AWS 비용이 만만치 않다라는 얘기를 상기시키며 살짝 불안감에 떨면서 청구 금액을 봤는데,.. 지난달에 내가산 도메인 말고 비용은 0원이다. 당연하지! 1년간 무료라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