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단지,.. 창문을 열고 잔것 뿐인데..
아니 그거보다는 그저께, 종휘랑 종식이 보고,..
집에오면서,.. 버스에서 안자고 게긴게 문제지 싶다.
잠들면 못일어날까봐..
두눈 부릅뜨고 집에왔는데..
그날 집에 오는길부터.. 훌쩍댔다..
역시 버스에선 자야해..-_-..
난 단지,.. 창문을 열고 잔것 뿐인데..
아니 그거보다는 그저께, 종휘랑 종식이 보고,..
집에오면서,.. 버스에서 안자고 게긴게 문제지 싶다.
잠들면 못일어날까봐..
두눈 부릅뜨고 집에왔는데..
그날 집에 오는길부터.. 훌쩍댔다..
역시 버스에선 자야해..-_-..
어제 따스한 봄기운이란.. 얘기는 없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