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어젠 혼자서 조용히 시청엘 다녀왔다…

시청에서 명동 남대문을 거처서 광화문으로 한바퀴 행진하고..
다리아파서.. 집으로 돌아왔다..
하루종일 서있었떠니.. 금새 지쳐버린다.
하루종일 몸도 마음도 피곤하다.
조용히 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