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쓰기

그동안 할말이 없었는데..

오늘은 늦게 잔김에.. 정리 차원에서 남긴다.
한달만인가? ㅎㅎㅎ
각설하고,
신년계획을 세웠다.
작년보다는 보다 확실히 빡시게 세웠는데.
그중하나가 책읽기다.
올해도 역시.. 하지만 올해는 작년보다 2배 업그레이드 해서..
1년에 12권에서 1년에 24권으로 늘렸다.
현재 2권을 동시에 읽고 있다.
조엘온블로그를 넘어서.. 그리고, 촘스키… 어쩌고 저쩌고..
둘다 쉽게 읽히는 책이라서, 페이지는 금방금방 넘어가긴하는데..
확실히 아이폰 요녀석이 장애물이다. 요놈때문에 출퇴근시간에 책읽는 시간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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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도록 지지부진하던 SSR 주소록 정리를 마무리 했다.
누구를 탓하고 싶진 않다. 어짜피 목마른놈이 우물을 파든가.
아는 놈이 해야할 몫이기 때문에..
언제나 그렇듯.. 보고만 있으면, 답답하기 그지 없다.
세상은 변해서, 이제 더이상 내가 원하는 관심사가 이들이 원하는 관심사가 아닌게 되었다.
그렇다면, 당연히 목마른 놈이 우물을 파야하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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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피곤해서 일찍 잤는데..
그 여파로 인해서인지.. 오늘은 2시가 넘도록 잠이 안온다.
이럴때는 부지런히 글을 써놔야 한다.
의욕이 있을때 일을 처리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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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개발다운 개발을 하고 있다.
사실 개발다운 개발이 뭔지는 잘 모르겠다.
요새는 그냥 머리속에 뭔가 정리가 착착되서, 코드가 그냥 줄줄줄 써진다.
물론 테스트 코드부터 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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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코드에 대한 미련을 버렸다.
모든것을 다하려 하지말고, 할수있는 것부터도 아닌,..
할수 있는 것만 하자 라는 마인드로 변경후,..
술술술 잘 풀리고 있다.
그래 이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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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남들이 짜놓은 코드를 보면서 이해가 안가는 경우가 있다.
첫번째 이유는 주석이 없다.
두번째 이유는 사전지식이 없다. (히스토리를 모른다.)
세번째 이유는 내가 생각하는 방식과 다르다. (같은 문장을 놓고 다르게 해석한다.)
결론은, 내 코드를 볼 사람을 위해 좀더 코드 리딩에 신경써야겠다. 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맨날 소환할순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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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의 모든 원인은 변경이력에서 시작한다.
결론은 내 잘못이다.
(요건 미투에 적을만한 짧은 글인데..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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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디펜스를 그만해야겠다.
농장일도 그만둬야징

불꽃남자

UI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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