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여행 (37번 국도와 391번 지방도)

2년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여행이 있었다. 바로 국도 여행!
그래서 국도 여행책도 샀는데,.. 한번도 펴보지 못하고… ㅋㅋㅋ
이제서야 다녀왔다. 서울 근교라서 그다지 멀지도 않고,..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391번 지방도와 37번 국도 여행!
사용자 삽입 이미지급히 경로를 짜느라고, 먹거리는 거의 못찾아봤다.
올림픽대로에서 춘천으로 고속도로를 올라타고, 서종 IC에서 나오면된다.
아마 네비 찍고 가면, 서종 IC 이전에 나가라고 할텐데.. 서종 IC 길이 강을 따라 올라가는길이라..
뷰가 조금더 낫단다. 근데 뭐 겨울이라 다 거기서 거긴듯… ㅋㅋㅋ

근데 지방도라 그런지 차도없고, 신호등도 없고,.. 길도 꼬불꼬불… 올라갔다 내려갔다..
운전할맛나드라… ㅋㅋㅋ 그래도 과속은 위험한듯!

가는길에 조그마한 미술관과 쁘띠프랑스, 남이섬, 자라섬, 호명산 꼭대기에 있는 찻집 등등이 있고..
아침고요수목원도 있다. 아침고요수목원에서 3월까지 빛축제도 하던데…
주말엔 거의 GG 쳐야할듯 싶다. 정말 차량이 끝없이 이어져서 꼼짝을 안한다.
기다리다 3km 지점에서 일찌감치 포기!! ㅋㅋㅋ

날이 추워서 밖으로는 못나가고, 종일 운전하면서 간만에 진정 드라이빙모드!!
정말 오프로드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ㅋㅋㅋ

지방도 주변에 음식점이 많긴한데,.. 맛집조사를 제대로 못해서..
그냥 남이섬 주변에서 닭갈비와 막국수 흡입해주고,.. 호명산 꼭대기에서 차 한잔 마시고..
유턴~!!

오랜만에 바람쐬고 기분도 업~!! 꽃피는 봄에 다시 와봐야지~ ㅋ

불꽃남자

UI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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