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도 이스터에그 발견!











오늘은 만우절이네요.. 만우절 답게 오늘은 이스터에그 얘기!!

이스터에그라고 아시나요?.. 보통 프로그래머들이 일부러 숨겨놓은 기능을 얘기하는데요.

이런 이스터에그들을 보면, 개발자들의 애환이 위트로 승화된 재미난 것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표적인 이스터에그는 알집의 폴더이름인데요.

너무나 유명하죠? 알집으로 폴더를 100여개 생성하다보면,

[쫌~~] [제발 그만좀 만들어] [부탁이야] [새이름도 바닥났어]

라는 좀 황당한 폴더들이 생성이됩니다.

한때 알집이 유행하면서, 기여이 이런 상황까지도 벌어졌죠..

최근에는 Plants and Zombie 라는 iPhone App에서도 발견이 되었는데요.

Achievements 메뉴에서 땅속으로 계속해서 스크롤을 하다보면,

뚜둥~! 지구 반대편이 나옵니다!

그밖에 좀더 다양한 내용은 요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자.. 서두가 좀 길었습니다. 따끈따끈한 소식입니다.

저도 우연히 발견했는데요. 점점 딱딱해지고, 재미없어지는

네이버 메인에 재미난 이스터에그가 있었네요.. ㅋㅋㅋ

여튼 방법은 이렀습니다.

네이버 메인 페이지가서 상단 검색창에 커서를 두고,

caps lock 키를 활성화 한후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aksdnwjf(영문으로 만우절) 이라고

빠르게 입력후 Enter키를 칩니다.

그럼 어떻게 나올까요? 뚜뚱~!! 궁금하시죠? 직접해보세요!

아참 그런데 정말 빠르게 입력하셔야 합니다. 1초 안으로

참고로 전 테스트용도로 시뮬레이터를 짜서 돌렸습니다.

해보시고 계신가요?.. 잘 안되시죠? AutoIt 등으로 스크립트를 짜서 돌려보세요.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제가 타이머를 늦춰놓은 페이지를 구현해놨습니다.

궁금하신 분들만, 여기서 시도해보세요~~!!

더이상의 비밀은 없다… 오픈캐스트 그리고 메인개편..

참 민감한 기밀사항이라,..
그동안 아무에게도 말안하고 묵묵히 버닝만했더니..
뒤통수 맞았다..-_-;..

메인개편과 오픈캐스트 오픈일이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단다..
머 이얘긴 벌써 2~3일 된이야기다..

블로그 검색을 해보니,.. 온통 오픈캐스트 얘기군..–;..

아하하하.. 우리만 모르고 있었다.-__- 세상은 다 아는 얘기를..
만드는 우리만 모르고 있었다니, 어쩐 나혼자? ㅎㅎ
이제 더이상 비밀이 아니구나..ㅋㅋㅋ
이런 허탈감…ㅎㅎ

하지만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이런 설레발~ ㅋㅋㅋ
그리고 전 오늘도 야근입니다. ㅎㅎ

오픈캐스트도 기대되지만.. 사실 난, 그보다도,
메인개편. ㅋㅋㅋ 물론 베타기간동안이지만.. ㅋㅋㅋ
재밌겠다..ㅋㅋㅋ 또 설레발~ ㅋㅋㅋ

내가 기대하는게 먼지 궁금하지? ㅋㅋㅋ
조만간 알려주지~ ㅋㅋㅋ

네이버 블로그 간담회 그녀석 때문에…

진짜로 밤을 새버렸다. 정말 밤샐 의도는 아니었다..-__-
오늘.. 아니 어제 휴가 였지..
회사에 가져올게 있어서, 잠깐 회사에 들렀따가..
아웃룩을 여는 순간..-__- 보지 말아야할 메일을 봐버렸다!
“네이버 간단회에 나타난 민듕” 
아~ 지금 후회 막급이다.
저 메일 한통으로 인해.. 난 오늘 밤을 새고 있다..
정말 끝도 없이 쏟아지는 포스팅들을 읽다보니.. 휴우~ 힘들다.
내일 ETP가야하는데.. 잠도 자야하는데… 머리도 지끈 거리는뎅..–
어쩌면 좋을까?ㅜㅜ ㅎㅎ
내 블로그 역사를 되돌아 보면,..
아니.. 블로그 역사가 아니라… 글쓰기 역사가 정확히 맞겠다!
나에게 있어서 블로그는 단지 글쓰기 수준 밖에 안된다. 여튼,..
일천구백구십년대말로 되돌아가보자!
유니텔, 내가 처음 유니텔을 접한건 1997년초쯤으로 기억한다.
유니텔이 당시에 다른 서비스들과 차별화 된것은 유니텔이 현재의 네이버나 다음에서 보여주는..
포탈의 모습을 가장 먼저 보여주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물론 당시엔 브라우저가 아니라, 어플리케이션 위에서 소켓으로 정보를 끌어오는 형태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분명 포탈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안에 유니홈이라는것이 생겼다. 일종의 포탈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랄까?
당시에는 개인 홈페이지가 유행처럼 나타나기 시작하던때라…
나도 여기에.. 내 일천구백구십년대 말의 10대의.. 역사의 흔적들을 마구마구 남겼다!!
그러나,.. 현재는 없다.-__- (제기랄…)
왜없냐?.. 없어졌다.. 유니텔 망하면서 내 자료도 날라갔다.. 복사해서 옮겨놓으려 했으나..
내가 3년동안 썼던 분량이 후훗.. 여기 내 블로그에 쓴글보다 한 3배는 많았을껄~~
물론 장문은 아니고 게시판에 일기처럼 짧은 단문이었지만,.. 
당시 유니홈을 하면서, 내 주변 친구들이 댓글도 달아주고 했는데.. 당시는 리플이라고 표현했지..
그러고 보니..  역사의 유니홈은 싸이월드와 상당히 유사했다. 
그러다가 난 채림의 하이홈쩜 거시기를 하게된다.  
처음 홈페이지를 하게 된것이다. 지금과 같은 어떤 정형화 된 룰은 없었다.. 
그냥 테이블에 버튼을 자유롭게 배치하고,.. 굉장히 자유스럽게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살아 있을까? —–… 찾아봤더니 없네.. (제기랄… ) 또 날렸따..
이로써 난 일천구백 구십년대 말과 이천년대 초반의 내 4년간의 역사를 디지털 시대 서막과 함께..
저 되진털 구석에 처박아 버렸다.. 젠장…
돌려줘~~ ㅜㅜ.. 
내가 여전히 아날로그 일기장에 글을 쓰는건 이런 젠장스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때문이다. 근데 아날로그 일기장은 분명 귀찮다..–.. 
새천년이 되면서 난 누구나한다는 싸이질을 하기 시작한다. 그것도 열성적으로… 
물론 싸이질 이전에는 집단 글쓰기를 했었지… 흔히 말하는 디씨질과 폐인짓꺼리..
이라는 필명으로 나름의 폐쇄적인 명성(?)을 쌓은때가 이천이년 월드컵 때쯤… 
여튼, 싸이는 유니홈이후로.. 날 극적으로 이끌었다. 친구들도 사귀고,.. 그들의 일기장을 옅보는 느낌으로.. 참 재밌게 하다가… 싸이질 대략 2년만에.. 종말을 구한다.

불꽃남자 여자친구와 헤어지다! 
초히트칠 대박 찌라시 기사지만,.. 현실이다..-_- 난 그뒤로 싸이를 탈퇴한다. 
그리고 드디어 블로그의 서막을 알리는 이글루스 를 접한다. 블로그툴도 역시 글쓰기 툴이지..
개인글쓰기에 형식이 뭐가 있겠냐?.. 그냥 쓰는거지.. 물론 먼가 좀 많이 어려웠었다. 초반엔…
그러다가 네이버 블로그 로 이사한다.. 그러다가… 되진털의 기억이 떠올라..
소름이 한번돋고.. 이러다가 또 수많은 기억들이 사라지는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과…
갇혀있다는 답답함에… 포탈밖으로 뛰쳐나왔다…
테터툴스 입성 그리고, 개인 홈페이지.. 그리고 티스토리.. 어랏…
티스토리는 한번에 10메가 이상 안올라가네?-_- 젠장..
(이때 한창 팟케스트에 열을 올리던 시기..) 역시 설치형 블로그가 짱이야..
다시 텍스트큐브로 갈아타기!
오늘까지 오면서 난 여전히 블로그가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
난 그냥 글쟁이지… 글장이도 아니고.. 글쟁이…
네이버 블로그 간담회에서 나왔던 얘기중에…
블로그는,.. 자신의 역사를 담는다 라는 구절이 있었다.. 
굉장히 공감한다. 나도 저질 스크랩은 치를 떨며 싫어하지만.. 한편으로 정리 잘된..
스크랩북을 보면서… 와우 저거 모으느라 고생좀 했겠는걸?.. 하며 내심 나도 복사해올까?
하는 충동질을 당한다. 
메타데이터도 데이터다 라는 생각이 갑자기 떠올랐다. 스크랩문화가 과연 우리나라 블로그 문화에 악영향만을 준것일까?… 스크랩도 나름 개인의 가치판단이 들어간다. 
이건 나에게 유용해.. 요건 재밌다.. 요건 같이 보면 좋겠네.. 하는 가치판단…
그 가치판단으로 카테고리를 만들고.. 커멘트를 남기면,.. 그것이 곧 메타데이터가 된다. 
물론 어뷰징은 논외로하자.. 
하여튼 그러면 이것 스크랩도 꾀나 가치있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블로그 간담회 후기를 밤새 읽어보면서 내 생각의 변화를 느낄수가 있었다.
치를 떨며 싫어했던 스크랩이었는데.. 어쩜 나도 가끔 누군가가 잘 정돈해놓은 스크랩함을..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했던 한사람이었다는 사실이다. 
정보의 유통에서 스크랩도 일종의 공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보다 중요한것은 블로그는 역시나 개인의 역사라는 점에서 가장 큰 공감을 하고…
여전히 블로그는 미디어다 라는 부분에는 크게 공감을 못하면서..
오늘 포스팅을 마무리한다.. 그리고 단언컨데.. 
내 블로그엔 스크랩은 없을껏이다.
어제도 없고.. 오늘도 없고..내일도 없다! 
아우~ 머리가 깨지도록 아프고,.. 눈도 시리도록 감긴다…
2시간 자고 ETP 가야할 생각하니… 피곤과 함께… 설레는군.. 므흣~ 
사진많이 찍어와야징.. 간만에 팟캐스트 한번 해볼까? ㅋㅋㅋ 

요즘 유행하는 소통 인터페이스…

지난 금요일 네이버는 이례적으로.. 네티즌의 의견을 듣는다며..

뜬금없이 게시판을 열었다..
이에 불나방처럼.. 달라붙던 무뇌아 들의 일방적인 다굴이 시작됐다..
정확히 금,토 양일간 일방적으로 쳐맞던 네이버..ㅎㅎㅎ
내가 영화한편 신나게 보고왔더니..(쿵푸팬더.. 올해 본 영화중 최고였음…ㅋㅋㅋ)
먼가가 달라져 있었다… 조금씩 자신의 의견에 힘을 싣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그게 회사 직원이 됐든, 알바가 됐든.. 혹은 네이빠가 됐든, 네이까가 됐든..
지난 금요일 밤의 그들(무뇌아)의 만행과는 차원이 달랐다. 
아마 13일 밤의 금요일… 네이버에겐 악몽같은 시간이 아니었을까?
오늘도 뜬금없이 인터페이스 얘기좀 하다가 자야겠다. 
소통이란? 네이버 사전에 의하면,..
1. 막히지 아니하고 잘 통함.
2.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
이라고 나온다. 
모든 대화의 시작은 질문으로 시작해서 답변으로 끝난다. 
우리가 하는 일상대화도 찬찬히 곱씹어 보면,.. 질문과 대답의 유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끊이지 않는 질문과 답은 2번째 의미해석대로,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을 이루어 내기 위한 필수적인 인터페이스 아닌가 생각해본다. 
막히지 아니하고 잘 통한다면.. 소통 인터페이스는 필요가 없을껏이다. 
앞서 언급한 무뇌아들은 소통 인터페이스의 필수조건인 질문이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조작이다. 다음으로 가자 혹은 탈퇴합니다. 라는 단정과 선동 그리고 통지만 있었을뿐이었다. 
하지만 오늘 내가 목격한 네이빠와 네이까들의 인터페이스를 면밀히 살펴보니..
소통에 필수적으로 있어야할 필요조건과 충분조건이 모두 있었다. 
바로 질문과 답변이다. 
 
써크라티이스(소크라테스를 그냥 발음대로 써봤다.. 나 영문과..ㅋㅋ)도 산파법이라고 하여, 끈임없이 질문과 답변을 해가며, 막연하고 불확실한 지식을 스스로의 힘으로 참되고 바르게 이끌어 냈다. (네이버 사전 인용)
질문과 답변 인터페이스 말고도, 우리는 소통하는데 있어 사랑을 나누는 눈빛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만지고 느끼는 촉감 인터페이스도 가지고 있다. 머 이렇게 얘기하면 오감 모두 소통을 하기위한 인터페이스로 취급할수 있겠다.
하지만 인터넷이라는 공간은 오감작용이 쉽지 않으니.. 이런 상황에서는 역시 질문과 답변 인터페이스가 소통에 참으로 중요하지 않나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네이버 참으로 대단하지 않은가? 라는 식상한 감탄사는 제외하고..
명박아 넌 어떻게 할래?

네이버가 드리는 글..

오늘 네이버 메인에 무엇인가가 떴다. 

이 내용에 대한 반응이 궁금해서 검색을 좀 해봤다. 
네이버/다음 할꺼없이.. 댓글은 모두 거의 비슷한 반응이다. 
내가 두번 언급할 필요는 없을꺼 같다. 찾아보면 금방 나오니까…
먼가가 씁쓸하다.. 하나같이 똑같은 반응이라.. 이것을 대세라고 믿어야하는가?
지금까지 충분히 만족해하고 있는난… 머라고 댓글을 달아야할까? 
여기서 난 네이버가 좋아요.. 라고 댓글을 달았다가 알바라고 손가락질 받기 쉽상이다. 
반 네이버 정서..  과연 현재 우리 웹생태계에 던지는 이 키워드는 지금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것일까? 단순히 네이버는 게이버다? 그래서 난 다음으로 갈꺼다 그걸로 끝인가? 
이렇게 단순히 치부해 버리고 말일인가? . 
네이버 검색이나 기타 여타 조작설에 대해서는 나는, 조작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유는 설명하지 않을 참이다. 
이 글에서 그건 더이상 중요하지 않다. 오늘도 난 인터페이스적인면에서 접근해 보려한다. 
쌩뚱맞게 인터페이스..ㅎㅎ 여튼,…

네이버가 말하는 그 내용을 찬찬히 보고 있노라면,…
사용자는 설명서를 보지 않는다 라는 지극히 경험적인 상식이 떠오른다. 
사용자의 어뷰징때문에 실시간 인기순위 알고리즘을 수술해야했던 네이버, 그리고 대안으로 내놓았던 실시간 급상승 순위… (이 내용은 네이버가 말하는 그 글에 나와있다.)  ㅎㅎㅎ
그런데.. 그 랭킹 화살표 옆에 나온 숫자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사실 나도 잘 모른다. 찾아보면 분명 어딘가에 설명되어져 있을것이다. 
지금 찾아보기엔 너무나도 귀찮타.. 그냥 화살표 옆에 순위는 지난 순위겠지모…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고 한다.. 뭐야 이거~ -_-
그래.  바로 이게 문제였꾸나..-_-.. 아무리 좋고, 복잡한 경우수까지 계산했다고 쳐도, 결국 사용자와 대화하는것은 인터페이스였던 것이다. 직관적으로 설명해주지 못하는 UI와 먼소린지 잘모르는 네이밍 센스.. 이건 좀 바껴야지 싶다. 
네이버와 더불어 이슈가 되고 있는 다음.. 혹자는 다음이 사용자를 보다 배려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난, 왜??? 다음을 쓰지 않는걸까? 다음이 구려서? 검색 성능이 딸려서? 내가 찾는 정보는 다음에 없어서?… 아니다.. 그건 단지 내가 네이버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져있기 때문이다. 
지금에 와서 내가 다음으로 갈아탈수는 없을꺼 같다. 왜냐?… 불편하니까.. 이건 너무나 단순한 진리다..  이건 악의 축으로 불리는 MS를 내가 버릴수 없는 이유와도 같다. 
구글이 아무리 뛰어난 성능을 자랑해도,.. 애플이 아무리 좋은 감성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고 해도, 내가 볼땐 MS가 짱인거 같다. ㅎㅎㅎ (나 맥유전데..-_- 엄청난 아이러니..ㅎㅎㅎ)
인터페이스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떨땐 포털을 까고,. .어떨땐,.. 포털을 기준으로 이야기 할수밖에 없는거 같다.. ㅎㅎㅎ 
여튼,.. 다시 넘어와서.. 처음에 질문했던 내용을 스스로 자문을 해보자..
인터넷의 대중심리가 나의 개인성을 말살시키고 있지는 않나 생각해본다. 
디워 논란에서도 그랬고,.. 현재 다음 아고라에서 쏟아내는 내용도 그렇고,.. 
이번 네이버 공지사항에 대한 반응도 그렇고,..  
나 자신의 의견은 없고, 우리들의 의견만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