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큐브 1.8 갈아타기

바꾸고 나니까 좋네.. 🙂

가장 맘에 드는건,.. 아이폰에서 퍼머링크가 동작한다는것!!
이전에는 퍼머링크가 전부 초기 페이지로 가서 쒯이었는데…ㅋㅋ
그리고 사파리에서 관리 패널이 깨지지 않는 것도 괜찮다~ +_+_+_+
1단 스킨은 첨인데…
깔끔하고 좋네..
카운터도 없애버렸다.
ㅋㅋ

텍스트 큐브 로그인후, 스팸입니다.

얼마전 부터, 텍스트 규브 로그인후,

스팸입니다. 라는 글자만 달랑써진 페이지가 뜬다.

다행히 오픈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정상적으로 로그인이 된다.

오픈 아이디 지정해놓은게 참으로 다행스럽다.

검색해보니, 제로보드XE 에서도 똑같은 문제가 있었다.

문제의 원인은 cafe24 호스팅 한 경우에만 생기고, 그중에서도 cafe24 호스팅의 최신 기능인

자체 스팸필터링을 켰을때, 이런 현상이 발생한단다.. ㅎㅎㅎ

근데 텍스트 큐브는 왜 필터링을 당하는거지?-_-;…

요새 오픈소스들이 스팸공격을 많이 당하나보당..

나랑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도 있구낭.

근데 이 사람 포스트 댓글보니, cafe24 담당자왈, naver.com의 로그인 주소는 처리해줬딴다..

아저씨 gmail.com도 좀 처리해주세요~!! 네에?

———–
흠,.. 스팸필터링 문제때문에 글도 안써진다..
그래서 cafe24 스팸필터링 풀고, 로그인후 글쓰니 되넹…ㅎㅎ

일단 cafe24쪽에 문의 해놨으니.. 풀어주겠징..

————
카페24에 문의 했더니.. 바로 풀어줬다..

연극한편, 그리고 텍스트규브 업그레이드

오랜만에 대학로 나들이,..
비도오는데.. 사람이 왜이렇게 많은가?..
대학생 냄새.. ㅋㅋㅋ

공포연극이라든데.. 하나도 안무서웠다..-– 모냐?..
공포영화 연극, 암튼,.. 호러는 잘 못본다.. 꿈에 나올가 무서워서..
근데 공포영화치고 정말 무서운걸 아직 본적이 없는듯..
그 옛날 전설의 고향할때는 정말 무서워서… 찔끔찔끔그랬는데..ㅎㅎㅎ

텍스트 규브 1.6에서 1.7로 업그레이드했다..

소감은… 제기랄..-

FF에 최적화 된 느낌이다.. 그래도 그렇치.. 어쩜 이렇게 크로스 브라우징이 엉망인것인가?-
맥에선 거의 사파리만 쓰는데.. 어쩔수 없이 파폭을 열었다..
IE6에서 발생하는 셀렉트박스 버그도 패치는 안했꾸낭….-

며칠전에 저 IE6에서 셀렉트 박스 BTS가 올라와서, 처리했던 기억이 나는군….

여튼 파폭과 IE7+ 에서는 아주 깔끔하다..
근데 IE6은 브라우저 버그때문에 좀 깨지고,..
사파리는 그지같이 레이아웃이 다 망가진다..

스킨수정하고 나니까, 사파리에서도 잘나온다~ +_+_+

차라리 1.6으로 쓸껄..-_-;;;;; 이런 생각이 바로 들었다..
하지만 이미 엎질러졌으니.. 그냥 또 최적화 해서 쓰는수밖에..

덕분에 아주 잘쓰던 플래시 카운터도 망가졌다..-_-

다른 카운터 플러그인이 있는지 또 뒤져봐야겠군..

휴먼레이스 관련해서 참가 티셔츠랑 신발에 묶는 센서와 도움말 묶음이 도착했다.
1주일밖에 안남았지만.. 갑자기 남은 시간이라도 열심히 뛰어야지 하는 욕구가 솟는다.ㅋㅋ
근데 왜 우리 아부지껏만 배달이 된거지?-_-
신청은 내가 먼저했는데.. 내일 오겠지모..

여튼 내일또 달려보자!! 비 안오면.. ㅎㅎㅎ